반응형 불화설1 이강인 손흥민 불화설, 이강인 공개 사과 손흥민 “강인이만을 위한 팀 되면 안 돼”… 불화설에 재조명된 발언들 입력 2024.02.14. 오후 4:26 수정 2024.02.14. 오후 4:28 박선민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등 후배들과 다투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영국 매체 보도를 대한축구협회가 인정한 가운데, 축구팬 사이에서는 선수들의 각종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4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손흥민과 이강인의 논쟁은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벌어졌다. 이강인을 포함한 일부 젊은 선수들이 저녁을 일찍 먹고 탁구를 치기 위해 자리를 뜨려 하자, 손흥민이 불만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그러다 다툼이 벌어졌고, 동료들이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 2024.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